
요즘 원달러 환율 1500원 얘기 나오니까 “이거 정부가 말아먹은 거냐?” vs “다 같이 만든 결과냐?” 주변에서 많이 말함. 환율은 그냥 정부의 정책으로 뚝 떨어지는 게 아니라, 미국 금리, 달러 강세, 전쟁/불안 같은 바깥 변수 영향도 엄청 큼. 근데 또 국내 경기, 물가, 무역수지, 한국은행 정책 신뢰, 정부 메시지 같은 것도 사람들 심리에 바로 박힘. “정부가 정책/대응을 제대로 했으면 1500까지는 안 갔다” VS “정부만 탓할 게 아니라 기업은 환헤지 제대로 했는지, 국민은 달러 자산 사재기/쏠림 등, 다 같이 만든 판이다” ‘정부 결정권자가 가장 큰 책임이냐’ vs ‘구조적으로 다 같이 만든 결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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