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 말에 권문세족 싸움+왜구+민심 붕괴로 나라가 이미 휘청이던 시기였음. 이때 조정이 명나라를 치자는 ‘요동 정벌’을 밀어붙였고, 총지휘가 이성계임. 근데 출정하다가 위화도(압록강 쪽)에서 “이 전쟁은 무리다” 판단하고 군대를 돌려 개경으로 회군함. 이 회군이 단순한 전쟁 반대를 넘어서 정권을 뒤집는 출발점이 됐고, 결국 조선 건국으로 이어졌음. A (우국충정이었다 쪽) 전염병/장마/보급 난리 + 명나라 상대는 무리 → 회군은 현실적인 ‘국가 생존’ 선택이었다. 괜히 밀면 군대 박살+백성만 고생이라, 장수로서 책임감으로 멈춘 거라고 봄. B (권력 욕심이었다 쪽) 왕명 거부하고 군대 돌려서 권력 판 뒤집은 순간, 이미 쿠데타 성격이 강함. 결과적으로 조선 세우고 본인이 왕 됐으니 “명분은 우국, 실상은 야심”이라는 말도 설득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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