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충주시 유튜브로 유명해진 ‘충주맨’ 퇴사 얘기 나오면서 말 많아졌는데, 생각보다 의견 갈릴만한 주제인 것 같습니다. 충주맨은 사실상 충주 홍보를 전국구로 띄운 핵심 인물이고, 기존 공공기관 홍보 문법 깨면서 도시 이미지 자체를 바꿔놨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수치로만 봐도 지방자치단체 구독자 수로는 가장 많은 97만명의 구독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2월에 퇴사한다는 얘기 나오니까 논쟁 포인트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한쪽은 “그 사람 개인 역량으로 만든 브랜드고, 공무원 월급 받으면서 저 정도 영향력 만든 거면 오히려 더 좋은 조건 찾아가는 게 당연하다”는 입장이고. 반대쪽은 “시 소속 공무원 신분 +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 채널 + 충주시 공식 브랜드로 성장한 건데, 개인이 그 영향력만 가져가는 건 좀 애매한 거 아니냐”는 반응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개인이 노력한 조직의 성과는 온전히 개인의 몫일까요? 아니면 개인의 성과로만 보기 어려울까요? A. 개인 능력으로 만든 영향력이니까 퇴사는 당연한 커리어 선택이다 B. 공공기관 소속으로 만든 브랜드인 만큼 완전히 개인 성과로 보긴 어렵다
투표가 마감되었습니다
아직 투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