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과 사는 남자> 200만 돌파, 세조 평가는? : “결과가 좋으면 과정이 정당해 질 수 있을까?” 요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00만을 넘어서면서 되면서, “유배지에서의 단종”이 대중적으로 다시 소환되고 있습니다. 또한 단종에 대한 우호적은 여론과 함께 세조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카카오맵의 세조의 광릉은 별점 테러에 시달리고 있죠. 영화 내용은 단종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고, 숙부 수양대군(훗날 세조)이 계유정난(1453)으로 권력을 장악한 뒤 결국 왕위가 넘어가며 비극이 시작됩니다. 이후 단종은 1457년 영월 청령포로 유배되는 등 ‘정통성’과 ‘권력’의 충돌이 가장 극단적으로 드러난 사건으로 남았죠. 한편으로 세조는 무너진 왕권을 강화하고, 법·제도를 정비하고, 여진족 정벌 등 국방력을 강화하고, 토지와 세금 제도를 개편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긍정적인 면도 있는 군주로도 평가받습니다. 역사의 아이러니, 결과가 좋다면 과정은 정당해질 수 있을까요? 함께 이야기 나눠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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