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은 3월 1일 발표를 목표로 당명 개정 작업을 마무리 단계에 두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건물 외관의 '국민의힘' 로고도 이미 철거된 상태라고 합니다. 지난 1월 7일 당명 변경을 공식 예고한 뒤 대국민 공모를 진행했으며, ‘국민·공화·자유’ 등이 포함된 후보가 다수 제안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수정당은 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꿔왔고, 이번 발표가 확정되면 약 5년 반 만에 다시 당명이 변경됩니다. 설 연휴 이후 후보군을 압축해 최고위·의총 등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상징색 변경 여부를 두고 내부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수정당 뿐만 아니라 이는 진보 계열 정당인 민주당과 정의당도 마찬가지로 당이 위기일때, 정당 명칭 변경은 자주 이뤄졌습니다. 대표적으로 정의 당은 진보정의당 > 정의당 >녹색정의당 으로 변경 됐고, 민주당은 민주당 >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 등 당명 변경의 역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당의 대표와 구성원은 그대로이지만 당명만 변경하고 쇄신을 외치는 여러 사례들이 의미가 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A) “당명 변경, 의미 있다” 당명은 유권자가 가장 먼저 만나는 인지(브랜드)·정체성·약속이라, 바꾸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 수 있다! B) “당명 변경, 의미 없다” 유권자가 보는 건 이름이 아니라 행동/성과/책임이다. 당명 변경은 오히려 “본질 회피”로 읽힐 수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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