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300만 기념] 세조는 절대악인가, 냉혹한 현실주의자인가](/_next/image?url=https%3A%2F%2Fdgfkl9ytwkp0lyyz.public.blob.vercel-storage.com%2F1773681590446-lasv2d.webp&w=3840&q=75)
[왕과 사는 남자 1300만 기념] 유행에 뒤처질 수 없어서 얼마전에 저도 왕사남을 보고 왔는데요. 영화를 보고 나면 많은 사람이 단종의 비극에 감정이입하게 되지만, 하지만 한편에서는 세조를 단순한 악인으로만 볼 수 없다는 시선도 존재합니다. 왕위를 차지하는 과정은 분명 피로 얼룩져 있었고, 그 선택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의견이 강하죠. 반면 당시 권력 다툼과 불안정한 정세를 고려하면, 세조는 이상보다 현실을 택한 정치가였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결국 세조를 평가할 때는 권력을 빼앗은 방식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할까요, 아니면 권력을 잡은 뒤 보여준 통치와 결과까지 함께 봐야 할까요? 여러분은 세조를 어떻게 보나요? A 세조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절대악이다 - 세조는 권력 찬탈과 숙청으로 왕위에 오른 만큼, 어떤 통치 성과가 있더라도 정당화될 수 없는 절대악이다. B 세조는 비정했지만 현실정치의 논리를 보여준 인물이다 - 세조는 비정하고 잔혹한 선택을 했지만, 혼란한 시대에 현실적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국가 운영의 논리를 보여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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